Onyang Folk Museum

Really interesting museum that I spent a long time in. The English translations are very good. The outside is beautiful with stone statues, Dolmen stones, a pagoda with pond and lots of trees. I spent about 2 hours here in total but could have taken longer.

Nice place to know about history.
Nice artifact.

It was very fortunate for me to visit in the middle of spring rain. I enjoyed calm and peaceful ramble around this museum, finding wonderful architecture by Kim, Suk Chul and Itami Jun. Flowers and trees in full blossom welcomed me waiting in the forest. Don’t miss this place in case of visiting Asan.

I’m such a museum geek and this is by far the most impressive private museum in South Korea. I felt that curators and staffs thought a lot about how to deliver the info clearly but concisely. The items are not too academical but very close to real life before 1980s. Highly recommend to visit anyone who wants to know about the ‘life of Koreans’. The cafe next to the museum is sweet too!

My Australian son married his Korean girlfriend here. Absolutely stunning ceremony.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venue to have your traditional Korean wedding. And the food was extraordinary yummy.

Its so informative about Korean incient life style.

Nice museum...

The museum was very creative and you can get enough History of Korean life During Kingdom era.

Nice place to visit for half day trip.

Good basic museum and nice park.

Nice place for tourist

Naturally beautiful

Really good

가끔 지나다녔지만 들어갈볼 생각을 못했었다. 명절 마지막날 여유롭게 박물관 관람~
아이가 있는집이면 한번쯤 꼬옥~ 방문하는걸 추천한다. 옛어른들의 삶과 지혜가 녹아있는 살아있는 박물관이라고 느꼈다. 이 시대에 참 현명하고 똑똑하게 모든걸 쓰셨구나....라는 생각에 많은걸 느끼게 해줬다.
꼭~~ 한번은 가볼만한곳 강추~

계몽사 창업자이셨던분이 세운 개인 박물관
소소한 민속품부터 각종 전통문화및 도구 등등 볼만하다
개인이 박물관을 만든 열정에 감동된다

관리가 정말 잘 되어있어요

초등생 학부모라면 더욱 더 필수! 선조들의
의식주, 농경수렵 문화에 이르기까지 모든걸 쉽고 자세히 살펴볼수있게 전시되어있다
이타미준이 설계한 구정아트센터 건축물과
종종 열리는 전시를 보는 것도 즐겁다.
정원곳곳 고려시대석탑과 삼국시대 석탑을 비롯한 각종 석물들 감상할수있다

장관이 넘 화려했습니다 3층까지 전시도 너무 깔끔했고 생각보다 좋았어요 산책하기 딱이에요 입장권이 성인 5000원인데 아산시민이면 1000원 입니다!! 신분증 필수
기념품매장도 있어서 귀여운 노리개 하나 구입해왔어요

그냥 산책하러 많이가는 장소입니다. 오늘은 이곳의 카페만 방문하였는데 이 카페장소를 예전부터 아주 좋아하던터라 더 정감이 갑니다. 작은 전시공간도 있는데 마치 옛날 공중목욕탕의 축소판같은 타일로 이루어진 부분인데 흥미로운전시를 자주 바꿔가며 설치하는 곳입니다. 이번엔 '터프팅'이란기술로 만들어낸 각종 "탈"을 전시하고 있어 매우 흥미로왔습니다. 오래전엔 이 카페자리가 레스토랑이었는데 상당히 고급스런 한식당이었답니다. 매우 트렌디하고 음료와 디져트 모두 역시 맛과 멋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반드시 박물관 관람이 아니더라도 일부러 들리고싶은 아담하면서도 매우 스타일리쉬한 장소입니다. 아이들도 부모님과 많이 들리는것같으니 가족나들이로도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저는 좀더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기니 주중에 오는게 더 나을 듯합니다 ^^

도시에서 볼수없는 농사 짓는 도구? 지개 호미낫등등 백일상.돐상 제사상등 의상등 귀한물건들 머리장식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