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arini

Vale un piccolo break

공항에 좀 미리 도착해서 한 40분? 50분? 정도 남았었다.
그래서 게이트 가까이에 있는 식당이 있길래 거기서 식사를 했다.
주문이 좀 어려웠는데 (나의 영어가 부족한 게 문제였을거다 아마도) 시그니처로 나오는 칵테일이 맛있고 좋았다.
뭔가 유럽에서 유명한 칵테일인지 이후 영국에서 만난 소녀도 저 칵테일이 맛있다며 추천해줬었다 ㅋㅋㅋ

We arrived earlier like 40 or 50 minutes.
So we visited the near restaurant from the gate.
I had trouble ordering but still, I liked the signature cocktail.

The slowest McDonald’s I’ve ever been to. How do they not have the computer screens when they have this much demand. Waited 45 mins just to order, cra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