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복명과 본가 - 경주빵 찰보리빵

Once you visit Gyeonju city, don't forget to stop by at the bakery shop. They have good delicacies of bread, like greentea, cinnamon & barley bread. They are all delicious.

Very delicious bakery! They have Gyeongju bread, barley bread, cinnamon flavour Gyeonju bread and green tea flavour Gyeongju bread. When we got in the nice lady gave us a sample of 3 of them. We ended up buying a box of 20 barley breads for 18,000 won. It was very good!!

이상복경주빵
본가.
경주 황남빵의 창시자인 최영화의
수제자인 이상복 장인이
손수 빚어 만드는 곳.
빵 종류는
4가지
이상복경주빵, 찰보리빵,
이상복계피빵, 이상복녹차빵.
팥앙금은
강원도에서 계약재배하여 고소하고
달콤함.
찰보리는 경주농협의 순찰보리를 사용하여 밀가루
알러지가 있는 사람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슴.
계피빵은 차와 함께,
녹차빵은 우유나 커피와 같이
곁들여 먹으면
좋음.
주말에 통행량이 많아
밀릴 때는 옆에 탄 사람이
미리 내려 구매하고
뛰어가서 다시 타도
될 정도임.
첨성대와 직선으로
마주 보는 가장
가까운 길가에 위치해서
찾기 쉬움.
주변에 여러 빵집이 있어
헷갈리는 사람도 가끔씩
생기겠다.

보리빵은 어른들이 좋아하실꺼같구 나는 개인적으로 경주빵이 너무 맛있었음ㅎㅎ팥앙금같은데 많이 달지않구 고소함

다른 집 경주빵보다 훨씬 덜 단맛
수수해서 원재료 맛이 많이 느껴짐

많이 달지않아요

황남빵의 1호 제자가 독립하여 만들었다는 경주빵 본산지. 개인적으론 황남보단 경주빵이 나음. 왜 서울에선 이렇게 맛있는 빵이 유통 안되는지 택배를 시켜 보겠음. 아직 안해봤음. 암튼 경주에 가면 반드시 몇 박스 사서 선물용으로 뿌리면 다들 좋아라 할것임.

경주빵사러 왔어요
11시40분에 오니까 바로 구운빵을 구입할수 있네요

경주빵, 찰보리빵도 맛있어요
계피빵 추천해요

직원분친절하시고 맛있어요 좀 비싼거빼면

평일이라서 인지 사람이 없었다.
전통한옥집에 작은 양반집같은 분위기...
판매직원한명...
한번쯤은 먹을만했지만,
다음에 찾아가서 다시사고싶은건 아니다.
어떻게 만들었다는 설명은없다.
보리빵은 16,000원
경주빵은20,000원
선물용은 좀더비싸다.
보자기에포장해준다.
보관법은종이를준다.
방부제가 없어서 냉동보관해서 먹어야한다

경주 갔다면.. 황남빵 한 번 사본 적 있다면.
여기도 한 번쯤.. 한 번쯤만^^
근데 난 배고플때 먹어서 그런가..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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