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 Paulina Yeonhui

Very kind people. I would always go there for great bread and coffee!

Excellent quality bread. Friendly professional service in a clean shop

Bread of my life!!!!

제가 살면서 먹어본 바게트 중에 최고의 바게트예요. 빵이 아니라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카페에서 먹으면 살짝 데워주시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요. 다른 바게트와 비교가 안됩니다. 그리고 크루아상의 겹이 다른 크루아상보다 훨씬 얇고 바삭해요. 더 놀라운 점은 가격이 비싸지 않다는 점! 연희동이라면, 이 정도 빵이라면 더 비싸게 받아도 충분히 잘 팔릴텐데 욕심내지 않고 이 가격에 판매하신다는 것이 존경스럽습니다.

뺑오쇼콜라, 허브빵(포장)

이 집 빵은 정말 다 맛있다.... 집 앞이면 매일 사 먹었을 거다.
허브빵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치즈랑 바질 넣어서 한 번 구워서 먹어봤다.

CC 가격은 조금 있으나 빵이 개인적으로는 아주 맛있음. 직원분도 친절함.

정말 맛난 버터프렛젤을 만날 수 있는 곳. 짭잘한 소금이 묻은 프렛젤을 입에 머금으면, 그 뒤로 버터의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진다.
7시에 닫지만, 6시 정도 되면 벌써 빵이 떨어지니 서둘러서 갈 것.

담백한 빵종류들이 하나같이 너무 맛있네요. 버터 없는 브레첼이 특히 예술! 이빵 선호자들이 왜 좋아하는지 이유를 이제야 알겠더라구요. 앙버터로 먹어도 맛있겠지만, 일단 그 '베이직' 함이 주는 감동을 맛보려면 반드시 그냥 맛보셔야 해요.

여의도 지점은 테이크아웃만 가능한데 연희동은 카페가 옆에 끼여있어 좋으네요. 그렇지 않으면 길빵(!!) 이라도 했어야 했을꺼에요.

빵이 참 담백하고 좋아요~ 특히 버터프레첼, 블랙올리브 참 맛있게 먹었어요! 집에서 멀어서 좀 아쉬워요~ 강남쪽에도 매장이 생겼음 좋겠어요!🍞

빵은 확실히 가격대가 있지만, 맛있어요! 일찍가시는걸 추천드리지만, 11시경에 빵이 나오는데, 11시 20분에 가도 안 나온 빵들이 몇개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식사빵 맛있기로 소문난 집. 특히 치아바타가 유명함.
빵 종류는 많지 않아도 하나하나 좋은 재료로써 만듬.
그래서인지 가격은 조금 높은 편임. 바로 옆에는 카페가 별도로 있음.

연희동 고즈넉한 주택 리모델링한데 커피숍과 베이커리 가 같이 있구요.
주차 3대까지 가능합니다.
고즈넉한 인테리어와 맛있는 커피.
종종 갈 듯요~

건강한 빵! 최고예용! 3시에갔는데 거의 솔드아웃되서 종류가없네요~ ㅜㅡ 담엔 일찍가봐야겄어요

담백한 계열의 빵들이 맛있어요!

폴앤폴리나의 버터프레첼은 버터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음에도 느끼하지 않고 빵이 고소해서 계속 먹고싶은 맛이다.

빵 진짜 맛있어요 치아바타 정말쫀득해요

빵이 뭐랄까 신선한 느낌? 맛있었어요.
젊은 여성분들 셋이서 얼심히 하고 있던데 참 멋져 보였습니다.
연희동의 감성을 느끼며 폴앤폴리나도 들러보시면 좋겠네요.

친절하고 맛잇음. 커피를 마실수잇는 카페도 있음.

처음 생겼을때부터 계속 찾아가는 인생빵집입니다. 모든 빵이 다 맛있어요. 멀리 이사가도 생각나서 빵사러 가는 곳이예요. 특히 바게트와 뺑오쇼콜라는 최고예요.

인생빵집, 바게뜨 뺑오쇼콜라 강추합니다.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고 설명도 자세하고 기분좋은 가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