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SOLEIL

A financier cafe with really good vibes and music! There was a variety of flavours for the financiers and even seasonal specials. The shiso financier was true to its taste. We love the ambience and it was a wonderful rest stop after hours of walking.

The staff was friendly and kind. I requested to pay in cash instead of card and she managed to reverse the charge for me.

Dessert is very delicious, many options also
Ambience is relaxing
Service is so so, even the whole shop is empty, without human, still limit us on the chair usage 😶

If you are looking for something special for your dessert I would like to recommend this place. Descent coffe and great bakings.

Amazing French pastries in Yon Hee Dong. This shop makes only French madeleines. They are a kind of cake bread shaped kind of like a clam. The owner is very polite and has studied her craft in France. There are many variations of the bread cake, something for everyone. She even has a very tasty Madeleine with smoked salmon in it! Space is limited for sitting, so keep that in mind. They also serve coffee that pairs well with the bread. On a rainy day it's a real treat to enjoy one of these with a coffee. Gift boxes are also available, but at an additional cost. Wonderful representation of the younger generation learning from abroad, and returning home and putting an additional flare to the original recipes. Perfect!

環境簡單優雅，店員很親切，瑪德蓮吃起來很鬆軟可口，可麗露口感紮實，咖啡濃郁但順口。

골목 안쪽에 조그맣게 위치한 구움과자 전문점입니다. 다양한 구움과자가 진열되어있었습니다. 클래식 카늘레, 수미 감자 마들렌, 피스타치오 칼레트브르통을 구매했습니다. 가격이 조금있는 편이였지만, 구입한 제품 모두 퀄리티가 좋았아서 맛있게 즐겼습니다. 응대하시는 사장님(?)도 친절하게 서비스해주셔서 좋은 기억에 남는 매장이였습니다.

마들렌 맛집! 다양한 마들렌이 있는데 정말 맛 있네요. 감귤맛은 특유의 감귤맛이 나서 맛있어요. 레몬은 새콤하잖아요, 귤에서 나는 새콤달콤이라 정말 맛있어요. 장미빛 마들렌이 있는데 꽃맛이 났어요. 거부감없고 맛있네요.

마들렌이 매우 개성있는 카페
먹어보면 왜 그렇게 극찬을 하는지 느낄수 있음

로즈앤리치 마들렌은 부드러우면서 장미향이 강하고 달달한 편
연희 마들렌은 약간 푸석하면서 견과 조화가 있는 편

커피는 강배전 다크한스타일

주문 시 거리두기도 잘 지키려고 직원 분들이 신경 써주시고, 마들렌 종류가 워낙 많은지라 주문도 차근차근 해도 돼서 편하게 포장해왔습니다. 야외석도 2테이블 있고, 실내에도 4테이블 정도 있는 테이크아웃 위주의 마들렌 가게입니다 ^^

마들렌, 구움과자류 정말 좋아하지 않지만, 이런 맛이라면 매일 먹을수 있을 것 같아요! 좐맛. 다른 곳에서 맛보기 힘든 재료 조합이 많았습니다. 예를들면 버섯과 블루치즈가 들어간 까눌레, 홀리데이 에디션인 슈톨렌 마들렌 등이 있습니다.

너무너무 친절한 사장님들과 예쁜 카페 내부까지 자주 방문할 것 같은 멋진 카페입니다. 이 곳 블랙핑크 제니도 자주 오는 곳이라는 소문도 들었습니다.

마들렌이 매우매우 맜있고
직원들이 친절하셔서 좋았어용! ㅎㅎ
다음에 오면 휘낭시에나 까눌레도
먹어봐아겠어용!ㅎㅎ
아 코로나 거리두기 때문에 가게 밖으로 줄이 길게 서있었지만 부채를 하나씩 나눠주시는 센스에 감동했어요! ㅎㅎ

마들렌 맛있음
3천원 후반의 비싼 금액이지만 안에 크림도 들어있어서 신기하고 크기도 제법 큼
트러플 추천하고 피스타키오는 너무 달아서 별로였음

카페 가서 디저트 안 먹는 사람입니다. 음료만 시키기 뭐해서 과자 하나 시켜서 먹어봤는데.... 신세계........ 여기 구움과자 진짜 맛있어요. 쿠키도. ..어디 올리려고 찍은 게 아니라 사진이 좀 그렇지만 너무 맛있어서 한 판 사와서 먹었네요. 어쩌다 서치해서 알게 되었는데 공간도 너무 아늑하고 좋아요. 제가 신청한 노래도 틀어주시던 착한 사장님....(T_T)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대박 나실 거예요! 가는 길이 좀 번거롭긴 하지만.... 찾아갈 만합니다. 꼭 가세요! 꼭이요! 꼭! 진짜 최고! 진심 여기 때문에 프랑스 디저트 먹으러 프랑스 가고 싶어짐.

마들렌이 느끼하지 않고 맛있어요
종류도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하구요
유자까눌레도 바삭쫀쫀상큼합니다
개인적으로 마들렌은 브륄레와 딸기시즌 한정인 프레지에가 젤 좋아요😍

專賣瑪德蓮的店
沒有想像中好吃

다른구움과자점이랑 다르게 제품하나하나 진하고 고급스런 맛입니다. 선물용으로도 정말추천이에요♡

웨이팅길어요. 직원들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지만 그와중에 새치기하는 인간들도 있네요^_^ 뭐 그건 르솔레이 잘못은 아니니까 그러려니 했구요. 디저트는 맛있어요 ◡̈

이미 유명한 곳이지만 구움과자를 좋아하고 평소 디저트를 즐긴다 하는 사람이라면 들려보면 좋을 곳.
지난 번 방문 때 토요일 2시 40분쯤 도착했더니 sold out이라 어쩔수 없이 발길을 돌려야 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는 12시 오픈 시간에 맞춰서 방문하였음
친구 집 방문 선물을 핑계로 갔던 터라 거의 모든 종류의 마들렌을 가격에 신경쓰지 않고 샀고, '톰'이라는 휘낭시에도 도전해봤음.
결론은, 보통 뻑뻑한 느낌이 들게 마들렌을 만드는 곳들이 많은데 르솔레이는 전혀 그런 느낌이 아니고 굳이 말하자면 공기감이 있음. 먹기에 가볍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텍스쳐. 여러 개를 사다보니 가격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다양한 종류의 마들렌을 다채롭게 느낄수 있다는 점에서 디저트 덕후들은 만족할 것으로 보임. 유명 마들렌 클래스도 들어본 사람으로서, 이렇게 다양한걸 만들어 먹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고 이 정도 퀄리티와 다양성이면 들어가는 노력을 생각했을 때 충분히 사먹을 수 있는 가격이라고 봄. 개인적으로는 어떤 포스팅에서 본 쑥마들렌을 먹고 싶었는데 이건 시즌 상품이라고 함.
그리고 휘낭시에. 휘낭시에는 '톰'이라는 1개만 사봤는데, 오! 만족스러웠음. 토마토와 그라노파다노가 들어가서 특색있을 것 같아 선택했는데 굿초이스. 그라노파다노에서는 그을린 향이 살짝 났는데 휘낭시에와 생각보다 잘 어울려 풍미를 더해주는 느낌이었음. 시간이 없어 다른 휘낭시에들을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는데, 다음에 방문한다면 휘낭시에도 더 다양하게 먹어보고 싶음

귀여운카페. 까눌레와 마들렌이 숨어있는곳!! 아지트같은 카페

맛있어요.
가격은 제 기준에 좀 있는 편이지만
맛은 비싼만큼 좋네요.
휘낭시에 가격이 평균 4~5천원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