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친절

phone and accessories center, staff don't like talk to customers

사전예약하고 기다리는데 오늘1시 개통인데 아직도
핸드폰을 못봤았어여

요약 : 이매장에 가서 산지 2개월된 최신폰을 매장만 바꾸면 폰 새거로 바꿔주고 요금제가 이상하니 좋은요금제로 해주겠다고 3번의 거절에도 강매+뱀의혀로 사기치며 현혹하여 100만원이상의 사기를 당함.

제 지인이 친구일때문에 잠깐 매장에 들렸을때 이야기입니다.
사건
1.친구가 일을보고 있어 그냥 서성이니 직원한명이 다가와 말을 걸면서 유도를 한다.
(2달도안된최신폰+멀쩡한핸드폰이 있는데 저희가 직영이니 매장만 바꾼다면 새기기로 꽁짜로 교환해주고 현재쓰는핸드폰 위약금 및 할부금 처리해주고 요금제도 싸게 변경해준다고함)

2.몇번이나 거절했지만 계속 사기아니라며 자신에게 고마워할거라며 호언장담을함(양아치들이 강매를함)

3.강매를 당하고 얼마 후 직원이 돈을 계속 안주며 약속했던 지급을미루며 매장이 돈을안준다 어쨋다라고 월급이 안들어와서 못준다라는 말을함+전핸드폰 할부금 100만원이 처리가 전혀안된상태로 남아있음

4. 매장에 찾아갔으나 저희도 피해자며 그 직원이 사기꾼이라고 말하며 다른 피해자의 진술서등을 보여줌.(수많은 피해자들이 발생했던것을 확인,많은 피해자들이 진술서를쓰고감)여기에서 위약금은 해결했으나 전핸드폰 할부금은 처리가안됨(100만원)

5.매장이 결국 전핸드폰 할부금 100만원은 처리를안해줌

매장 소속 직원이 벌인 사기행위에 대해 매장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있으며 이런매장이 직영점이란것에 대해 어처구니가 없고 신고 절차를 계속 진행할것입니다. kt에 대한 신뢰가 바닥으로 가고있네요.

직원 및 분위기도 그냥 뭔 민자 양아치애들6명이서 고딩놀이하고있음.매장앞에서 담배 대놓고 뻑뻑핌

이게 직영점입니까 걍 산적소굴이지

KT 문의 및 KT이동하려고 갔으나.... 불친절 그자체이다.
핸드폰을 새것으로 가져오거나 구입해야 한다는 " ~ 말도 안되는 직원이 있는가 하면....
참 억척 스런 소리로 ..... 귀찮은듯 대답도 별로 없다.

물론, 서류작업하려면 귀찮을 것이다.

3~년전에 1대 신규 구입할때는 좀 괜찮은듯 했는데~ . 초심을 잃은듯 하다.

매장은 넓지만 직원의 안내 태도는 0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