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jangbong

GOGUNSAN ISLANDS
The Gogunsan Islands consist of 63 small and large islands. Seonyudo is central island. This is the best tourist spot of Gunsan and is approximately 40 km from Gunsan city. This is must visit place when you are in Gunsan city. Take a short hike of Daejangbong peak and you will get amazing views of these islands. You can easily spend one day roaming around the island. There is one small beach. Place is really amazing.
Visited on 27 Jan 2024.

Harder than I expected. I rate it easy/medium difficulty. We took out little kids. Watch for trail markers to stay on the easy path.

Beautiful hike. Scenery was outstanding. We took the trail up. It was a bit rugged but worth it. We took our tired selves down the stairs. I would do it again.

20 min uphill hiking but a perfect panorama vista. Recommend to visit around sunset.

Good

Beautiful

nice view

Not bed

장자도의 정상으로 높이는 해발 142미터이다. 등산로는 다소 가파르지만 데크가 잘 놓여있어 큰 어려움 없이 금방 오르내릴 수 있다. 바위산이라 조망이 대체로 잘 트여있어 오르내리는 길에 선유도, 장자도, 관리도 등 고군산군도가 잘 내려다보인다. 일출이나 일몰때 오면 경치가 상당히 좋을 것 같다. 아울러 주차를 한다면 장자도공영주차장은 주차비가 비싸서 주차비가 무료인 선유도수원지주차장에 차를 대고 스카이워크를 지나서 다녀오는 것을 추천한다.

정상까지 오르는 방법은 2가지 섬입구 왼쪽 등산로접근법과 섬오른쪽 계단으로 오르는 방법이 있다
해발 약142m 대장봉정상에 서면 언제힘들었나 싶다

군산 선유도에서 가장 멋진 곳입니다. 산이 가파르나 계단으로 정비되어 있고 낮아 20여분이면 오를 수 있습니다. 정상이 데크로 되어 있어 많은 사람이 방문해도 그리 불편하지 않네요.

산이 낮아 30여분 정도면 정상에 다다를 수 있지만
주변에 높은 산이 없으므로 전망이 탁 트여 있음
한 눈에 들어오는 고군산도가 장관.

감히 말하자면 올라가는 길이 쉽지는 않다.
20분쯤 올라가면 됀다고해서 갔는데 경사가.. 부산 달동네 저리가라다.
그런데 그 풍취나 경치는 대장이 맞다
올라가는 길 주변에 펜션들도 다 특색있고 갬성있고 분위기 있다.
정말 좋았던 곳.
담엔 야유회로 1박2일로 가고싶은곳

공영주차장에 주차 후 다리를 건너면 나오는 대장봉 등산로가 있고, 조금 더 걸어가면 대장봉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흙길인 구불길 코스가 더 좋았습니다. 정상까지 20분 정도면 올라가기 때문에 개운하게 땀 좀 빼기 딱 좋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장자도의 풍경이 예술.

평일 방문을해서 공영주차장 이용도 수월했으며 가파르긴 하지만 대장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좋습니다.
일부는 대장봉아래까지 진입해서 무료주차하기도합니다.
주말은 좀 어려울듯.

고군산군도 끝부분에 있는 야산으로 고군산군도를 한눈에 전망할 수 있는 조망이 좋은 곳입니다.

[ Minho가 추천하는 한국의 명소: 선유도 일대 ]

군산여행을 하면서 시내쪽 볼거리도 물론 많지만 군산의 선유도는 꼭 들르기를 다른 분들에게 권장합니다. 물 위에 떠있는 바위섬들이 장관인데 특히 장자도와 연결된 대장도의 대장봉에서는 그 아름다운 전경을 온전히 누리실 수 있습니다.

장자도에서 대장도로 연결된 다리를 건너 건물들이 끝나는 지점에 오시면 대장봉으로 오를 수 있는 등산로가 나옵니다. 해발고도가 높은 봉우리는 아니지만 만만히 보면 조금 힘들 수 있어요. 경사가 꽤 가파른 편이지만 초등생 정도 아이들이라면 문제없이 오를 수 있을 겁니다. 등산에 소요되는 시간은 대략 30분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풍경을 누리고 가세요.

9월 18일에 다녀왔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 대장봉으로 오르는 길은 두 개가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주차는 장자도와 선유도 쪽에 할 수 있는데 저희는 장자대교(차도)가 아닌 장자교(사람만 다닐수있음)를 지나보기 위해서 장자대교 직전에있는(선유도 끝) 주차장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장자교를 지나고, 대장교를 지나서 대장봉으로 오르기 위해서 입구를 찾았는데 등산로 입구 표지판이 잘 안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블로그에서 나온대로 '대장봉 마트 낚시'를 왼쪽을 지나서 쭉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다 보면 두 갈래 길이나오는데 물론 여기로도 올라갈 수 있는데 길도 약간 미끄럽고 계단하나없이 등산을 해야해서 좀 힘듭니다... 추석 직전이라 그런지 사람은 많이 없었는데 벌레(숫개미같음)들이 정말정말 많더라고요... 사진찍을려고 손을 들면 벌레 수십 마리가 달라붙었습니다.
경치는 정말 좋았고 일몰을 보고 계단이 있는 쪽으로 내려왔는데 이렇게 쉬운 길이 있는데 왜 어려운 길로 올라왔었는지... 여자친구한테 등짝 한대 맞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장자도와 대장도는 별로 좋은지 모르겠는데 적어도 대장봉은 등산도 쉽고 경치도 너무 좋았습니다!!

중간에 계단이 가파르긴 하지만
150 높이라 오르기 쉬워요
다만 공중 화장실이 장자도 공영주차장에 있어서
미리 다녀오세요
계단과 흙길 반반이라 슬리퍼나 샌들로는 조금 힘들어요

왕복한시간 정도에 최고의 뷰를 볼수 있는곳
산행인듯 산행이 아닌듯 그냥 천천히 힐링도 하고 운동도 하고 주차는 무료 주차장에 하거나 주위에 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