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ilsa

Start of hiking trail at taebaeksan.

유일사까지 올라가는 등산로가 평밤한 사람에겐 보통수준의 난이도라고 하던데,,,, 거의 오르막 길만 있고 유일사 다도착해서는 절벽수준의 가파른 길을 내려가셔야 합ㄴㅣ다.참고하세요ㅡ(유일사 주차장에서 올라가는 등산로일 경우 해당)

산세가 좋은 태백산 높이 있는 절로 비구니스님들이 용맹한 멍멍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화장실과 약수터가 위치해있다.

유일사로해서 태백산 천제단까지 다녀왔는데 경치가 끝내줌. 지금시즌에는 엄청 추우니까 꼭 따뜩하게 입고가는걸 추천

산세가 수려하고 2.4km를 올라가면 내려가는 100m 계단을 구비구비 다시 내려가고 아늑한 바위병풍을 둘러쌓은 유일사 절!

작지만 태백산 산속에 있어서 너무나 멋진 사찰이네요~~

하산 시간이 너무 늦어져서 사진만찍고 내려가보질 못했다. 다음엔 꼭 내려가 보리라...

태백산등산을시작하여이곳을경유하였다

힘든산행에 스님의 따듯한차와 옥수수 너무 맛있었어요

태백산 중턱. 비구니 스님들이 계시는 사찰. 무량수전 이름의 대웅전.

태백산 화방재로 들머리하면 중간에 유일사쉼터 아래에 있는 사찰

태백산도립공원 안에 위치한 사찰이다. 태백산 백단사에서 이소선이 백일기도를 하던 중 사찰을 창건하라는 부처님의 현몽을 받아 창건하게 되었다. 태백지역의 유일한 비구니 사찰이기도 하다. 시설물로는 법당, 인법당, 칠성각, 독성각, 산신각, 요사채가 있다.

아름다운 태백산 정상 부근

스님이 친절하시고 비경도 좋아요~~~~~계단 겁나 가파르고 많아요~~~

겨울은 역시 태백산 눈쌓인 태박은 늘 멋지죠~^^

태백산의 멋진 보물

예쁘고 좋네요 공기도 좋고

작지만 아름답고 편안한 곳입니대

조용하니 정신 수양에 좋아요

눈올때 갔는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