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Safetown

It more fun in 365 safe town taebaek

Very instructive how to beware of natural hazards. Fun for the whole family!

Lots of fun educational activities. Had a great time

Very good for kids

fun .....fun...experience...

good

태백여행 가볼만한 곳 세계최초 안전체험테마파크 365세이프타운에 다녀왔어요. 전기차 충전 때문에 아래주차장에 주차했는데 여기부터 어디로 가야하는지 안내가 없음....건물 1층 두리번두리번, 여긴 사무실이더라구요. 청소하시는 분께 물어서 3층 매표소로 올라감. 이것만 불만. 나머진 다 만족 ㅎ 이부분은 보완이 필요해보이네요.

일단 예전에 다른 동네 도 안전체험관에 가본적이 있는데 거기 비해서 완전 고퀄. 체험꺼리도 많고 거의 놀이동산 느낌 느낄 수 있었어요. 산불, 눈사태, 풍수해, 지진 등 다양한 자연재해를 느껴보고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아주 멋진 곳. 거의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안전교육센터가 될 것 같은 느낌.

아! 100cm 가 안되는 아이는 체험자체를 못하게 되어 있었어요. 참고요!

가성비 정말 좋은 곳이네요. 입장료가 다소 비싸게 느껴지실수 있는데 지역상품권으로 대부분 돌려주기 때문에 실제 내는 돈은 2천원 가량 밖에 안되요. 재난 컨셉으로 놀이공원급 체험 공간을 만들어 놓아서 재미는 물론 교육까지 일석이조의 장소입니다. 아직 안가본 사람들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을것 같네요. 저희 가족은 이번이 처음 이었는데 당연히 다시 오자고 했네요. 실내이긴 하지만 약간 오픈형이라 이점 감안하고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주차 편하고 내부 식당 커피숍 모두 지역상품권으로 이용가능합니다. 남은 상품권은 인근 전통시장에서 지역 특산물 사시는걸로 마무리 하시면 될것 같아요. 최소 4시간이상 머무는다 생각하시고 일정 잡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안전체험관 입니다.
입장료가 2만 2천원으로 비쌉니다. 하지만 2만원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다보니 실제로 2칀원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역상품권은 태백의 대부분의 장소에서 이용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장소라기보단 자녀분과 가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안전 테마파크라 체험 프로그램이 많았고 놀이동산 같은 느낌이라 재미도 있어 유익한 시간 보내고내 왔습니다

2천원에 재미와 유익함 둘 다 잡았다! 이런 시설이 오랫동안 잘 유지되길.. 태백의 자랑! 세이프타운!

체험거리 다양
신 시설이라 깨끗
태백여행시 필수코스로
추천하고싶습니다

아이들 체험 놀이 하기 매우 좋아요. 대부분 3D 체험이라서 놀이기구 타는 느낌이 있지만 몸으로하는 체험도 있어서 더욱 유익하네요. 시설안에 푸드코트와 매점이 있어서 간단한 요기가 가능합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놀이공원 기구보다도 재미있고
아이들에게도 교육이 잘 되어 있는 시설
3D체험이 정말 잘 되어 있어요
눈사태 산악화재 대테러등 커리큐럼이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가도 좋고
성인들도 정말 도움이 되네요
케이블카도 탈수 있고
다시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주니
부담없어 좋습니다.

온갖 체험을 4D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곳. 안전체험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다. 세계 최초라 한다. 체험 자체가 워낙 실감나기 때문에 미취학 아동의 경우는 겁을 낼 수가 있다. 미취학 아동일 경우 아이 혼자만 데리고 가기보다는 모험심 강한 친구나 좀 더 나이가 있는 아이와 함께 가는 게 좋을 것이다.
체험 종류가 꽤 다양하다. 산불, 눈사태, 집중호우, 지진, 대테러 등 우리가 겪을 수 있는 큰 재해를 거의 다 다룬다. 탈 것을 타고 움직이면서 보기 때문에 꽤 실감난다. 산불체험은 가상헬기를 타고 움직이고, 집중호우는 대형보트를 타고 이동한다. 대테러체험은 기차처럼 작은 탈 것을 타고 레일을 따라 여기저기 옮겨다닌다.
소소한 체험거리도 있다.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항공기탈출체험관, 전기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전기체험관, 안전벨트체험관 등과 함께 트릭아트, 다트, 곤충관 등이 곳곳에 숨어 있다. 키즈랜드 옆에 있는 곤충관은 크기는 작지만 설정을 한 곤충들을 하나하나씩 살펴보면 잔재미를 느끼게 된다. 화면을 보면서 타는 스키도 생각보다 재미있다. 키즈랜드는 7세 이하만 이용 가능하다.
5분 정도 걸리는 케이블카를 타면 365세이프타운을 비롯 인근 동네가 내려다 보인다.
요금은 22000원으로 꽤 비싸게 느껴진다. 하지만 1인당 20000원짜리 태백사랑상품권을 주기 때문에 실제 내는 요금은 2천원에 불과하다. 상품권은 체험관 내 있는 카페나 매점, 선물의집, 식당에서 이용 가능하며 태백시 안에 있는 재래시장이나 대형마트, 식당, 주유소 모두 가능하다. 단 편의점, 롯데마트, 이마트는 사용불가다. 2012년 10월 31일 문을 열었다.

소방체험 입장권 인당 22000원. 2만원은 태백상품권으로 줍니다. 소방체험 제외 바로바로 입장 가능하고 0분 20분 40분 단위로 체험입니다. 케이블카 재밌어요. 매점 내 음식도 맛있습니다. 소방체험은 미리 티켓 끊어두는게 좋습니다. 무섭고도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최고의 장소 2만원 상품권환급으로 2천원에 이런 퀄리티의 체험이 가능한거 자체가 감사한 곳이었습니다
하나하나 퀄리티 좋고, 토욜 오전에는 사람도 적었어요
특히 대테러, 산불, 풍수해, 지진은 꼭 해볼만한 체험이었습니다
초등이상되는 소방체험도 해보고싶던곳
체험 후 케이블카도 무료라 타보고 놀이방도 무료

아이들 체험 하기 좋아요^^ 자연 경관도 좋고요. 하이원 스키장 후 체험 좋습니다. 태백에 있어요.

기대를 안하고간 곳인데...
기대 이상이었던 곳.
여러가지 안전체험들이 나름 신선했고 퀄리티가 높았다.

단점은 체험기기마다 비슷한 느낌이라서...
나중엔 조금 질리는 느낌이 들었던? ㅎㅎㅎ

그래도 가족단위로 와서 즐기기엔 충분한 곳!

살면서 겪을수있는 재난 5종 세트를 한꺼번에 경험가능함. 주차편리하고 시설물 상태와 관리 다 굿~~입장권 결제하면 지역상품권 2만원씩 돌려주는것도 큰메리트임. 이렇게 해서 태백시 남는게 있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