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Sol Am

awesome view through a perfect trail. 👍

The real sense of the word there is a nice location

I highly recommend here

뷰가 아주 좋았습니다.추천이요

해남을 왔는데 여길 안간다면 그냥 헛관광 한거죠.
그정도로 절경입니다.
차로 갈 수 있고 길도 넓어서 버스도 갈 수 있을 정도에요. 다만 주차장 도착 100~150미터 전부터 조금 좁아지는데 대형차도 충분합니다.
20~30 속도로 올라가는데 5분? 암튼 금방올라가요.
차 뺄 수 있는 공간도 생각보다 많고 좋습니다.
그럼에도 외길이고 만약 사람이 많다면 주차장도 좁운 편이라 불편은합니다. 그래도 정말 가볼만한 곳입니다.

우리강산에 이런 아름다운 산과 암자가 있는 것에 자랑스럽습니다. 차가운 암석으로 이루어진 산이지만 하늘과 가까운 암자와의 조화가 부드러운 산으로 변해 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TV에서 나온 소개영상 보고 인상깊어 다녀왔다.
산 정상 부근의 주차장에서 800m 정도 떨어져 있는데 주위 경치도 좋고 산책 하듯이 갔다오면 좋을듯하다.

해남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달마산ㆍ금깅산을 안가보았는데 달마의 황홀한 절경을 보니 금강산이 보고싶다 바다를 내려다 보는 그리고 자연이 만들어낸 기암암석들 작은 장가계같은 ᆢ쉽게 보지 못하는 일출도 제대로 보고 정말 또 가보고픈 산이다 그 산속에 지어진 도솔암 또한 자연과 암석들과 어울러진 모습에 숙연해지기까지 한다

달마산에 위치한 도솔암은 미황사에서 걸어가도 좋고, 시간이 없다면 차를 타고 주차장까지 올라가도 좋아요. 해남 땅끝이 내려다 보이는 경치가 끝내주고, 산새 소리도 정말 좋아요.

달마산 가는 길에 바위 속에 꼭
끼어 있는 손바닥만한 바루바닥으로
서너명이 앉을수 있는 암자.
세번째 가 본 곳~
올라서면 완도가 한눈에 들어오고
해남 들이 내려다 보이는 곳
앙증 맞은 암자~()
꼭 도솔천으로 따라 올라가고 싶은 곳~()

가는길이 생각보다 힘들었어요. 금방 갈줄 알고 물도 안갖고 올라갔는데 목도 마르고 땀도 줄줄...근데 가는길 풍경 넘 예쁘고 암자도 작지만 매력있고 거기서 보는 풍경이 넘 좋았어요.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관광 비수기여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도솔암 800여미터 거리까지 차로 올라가서(군부대 앞에 차량 대여섯대 남짓의 갓길 주차공간이 있음) 등산로를 거쳐 도솔암에 들렀다. 글과 사진으로만 보던 그 경치하며 소박한 도솔암의 규모가 주변 돌산 경관들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여러 등산코스가 있으니 완도나 해남 땅끝 관광 오신 분들 반드시 한번쯤 둘러보시길 ᆢ

달마고도 천년역사길 미황사를 지나 도솔암으로 이어지는 남도 땅끝까지 인생 길 강추

역대급 풍경...
해남까지 가긴 힘들지만 주차장에서부터는 20분정도만 걸으면 돼서 가는건 쉽다
주차장까지 가는길이 외길이라 좀 빡세긴 함...

벼랑 위에 자리한 도솔암 영상을 본 후에 꼭 가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승용차가 교행하기 힘든 산길을 올라 이 삼십분 걸어야 도솔암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남해안 풍경과 더불어 기암 위에 자리한 도솔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도솔암은 달마고도의 남측 연포산에 위치한 암자입니다
차량으로 연포산 정상 인근까지 올라 주차 후 약 800m정도 능선길을 따라가면 벼랑위 단촐한 암자를 볼 수 있습니다
도솔암까지의 구불구불 짧지않은 거리동안 많은 풍광에 걸음을 멈추게 됩니다

도솔암 인근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압권임~!
도솔암의 종무소 바로 옆의 화장실은 너무 불결함~!

편안한곳. 마음이.편안한곳 쉬어가고싶은곳. 어떤바람이불어도.보호받을수있을거같은곳.

올라가는길이 비포장 도로이고 길옆이 낭떠러지 이므로 운전 조심히 해야함
경치가 좋고 조용해서 좋음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미황사에서 꼭 걸어서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