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yosae

진정한 자기 회복을 위한 내면의 장소 ("A Place for true inner healing")

The term "healing cafe" is currently one of the most popular phrases in the Korean cafe scene; unfortuntately however it's all too often used as a marketing ploy simply to entice travellers who are looking for the perfect Jeju island "escape".

Goyosae is a different story however …

In fact very few places come close to the meditative mood of Goyosae. Located on Jeju's Northern coastline, it’s compact two story design features a rustic terrace and stone garden, main ground floor seating area decorated with Korean antique vases and furniture, and a seperate second floor tea and coffee pairing course area (only available for one person bookings, maximum 8 people at a time).

The team behind Goyosae include minimalist interior experts at Seoul's Denova with coffee and desserts by Imi Coffee Roasters. Goyosae source their own blended teas and produce small batch speciality coffees on-site using a Stronghold S7 Pro roaster (South Korea).

Goodgood

goooood

음악 분위기 모두 차분하고 좋았어요. 여행중에 쉼을 주는 카페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커피맛 좋았고 인테리어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만족했던 카페네요.

조용하고 어두운 분위기
사색과 어울리는 분위기
정말 고요한 분위기

가족단위로 가시기 보다는
혼자 또는 커플로 조용히 다녀오시기 좋아요

조명이 좀 많이 어둡구요
커피는 괜찮았고 디저트도 맛있었네요

노키즈존은 아니지만 의자가 불편하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분위기는 아니라서 어떤 가족분들이 들어왔다가 나가시더라구요

주차는 근처 공용주차장에 무료 가능해요

저는 이 카페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제주여행 끝에 사진과 다이어리 정리하며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Gorgeous views and peaceful atmosphere. You can also enjoy the terrace when the weather permits. The 2nd floor is reserved for alone time (booking required) but 1st floor is great to sit with a book as well.

사람이 많긴 하지만 기다리는 사람이 없다면 조용히 시간 보내기 좋은 카페. 고요새 블랜드 티와 에이드 향긋하고 맛있다.

건물 외관을 보고는 갸우뚱 했는데 계단을 올라 실내로 들어서니 다른 세계네요. 주문하는 1층 공간은 좀 더 편하다면 (좌석은 그리 많지 않아요, 테라스에도 테이블 있음) 2층 프라이빗합니다. 1인 공간 1테이블이에요. 예약제이지만 방문때 자리 여유가 있다면 이용 가능했어요. 음료는 커피와 고요새 블렌딩 티를 고를 수 있고 함께 나오는 푸드는 굉장히 달아요. 고요새의 디저트를 조금씩 다 맛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찾고 싶은 공간이에요. 이전 사람들의 방명록과 다른 글들을 볼 수 있어요. 자리마다 다르겠죠

카페의 이곳저곳이 다 잘 짜여진 액자 프레임같다.
조용한곳이라 들어가자마자 들리는 새소리 브금이 너무 좋았다.
스트레스가 치유되는 느낌.
혼자여행할때 추천

삼양해변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으면 바로 올 수 있는 곳. 조용하고 분위기 있어서 좋아요.
음료도 디저트도 맛있어서 다음에도 오게될 것 같네요.

💳땅콩버터크림 6,500원(€4.85), 천사의크림 7,500원(€5.60) 🥰분위기 대박 좋음. 포토스팟 많음. 감각적인 인테리어. 🥲가격은 좀 아쉽지만 😋모든것들이 맛났음.이집만의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서 좋았음.

2층은 1인씩만 사용가능하고 예약제라서 당일 방문으로는 못 가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디저트 메뉴가 맛있어서 좋았네용

1층 내,외부는 일반카페, 2층은 예약제 1인카페로 운영됩니다.
풍경이 좋아 사람들이 사진 많이 찍고갑니다.
메뉴이름은 추수 로 바닐라아이스크림,곡물초코크런치,밤조림,인절미가루위에 밤시럽 뿌려먹는 디저트인데
너무 맛있네요

가족여행와서 남편과 아들의 추천으로 들렀는데 커피향도 아이스크림도 풍광도 멋진곳입니다.

평일이라 2층 혼자만의오롯한시간 사전예약 없이 이용하는 행운을.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분들 좋아하실듯.

2층 미리 예약해서 첫 방문하시고,
다른 메뉴 궁금하다면 재방문해서 디저트 맛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2층 다과플레이트와 1층 디저트는 같은 메뉴더라도 느낌이 매우 다르네요😍

정말 조용한 곳 입니다.
그만큼 여유와 함께 커피를 온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땅콩크림 최고...👍👍

디저트 맛있고 음료도 맛있어요 삼양에 이런 맛난 디저트집이 생기다니 ... 자주 오겠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고요새 허브티 에이드, 디저트 추수 먹었음.
추수 jmt 꼭 드세욤
아아는 걍 보통! 허브티 에이드는 추천!
포토존에서 사진 꼭 찍어야함 넘예ㅠㅜㅠ

아주 특이하고 제주의바다의거침과고요함을 함께보는느낌!!
공동체에서 나만의공간과시간!!
참으로 좋은분위기에서 직접뽁으셨다는 다정한사장님의말씀과함께 진한향을느킬수있는 아메리카노의맛
잊혀질것같지않습니당~^^

앞으로 주기적으로 방문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