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otji Shoreline Park

2 things in one site beach with memorabale view of sun plus Korea Flower Park.
But if you google it about the festival place it is hard to find the exact place in navigation.family place and sandy beach.

Stunning, lots of tulip and other flowers.

Canola flowers, grandpa and grandma rock

This park is next to tulip flower show.
On the beach.

Tulip festival was outstanding. Wait until the sunset and see the place acquire a special charm.

What a beautiful place . . . . .

Gorgeous place

Simply beautiful. Calming inspiring, rejuvenating

Kkotji Beach where CNN recommended.

Nice park!

If you are on flowers, this is the place

Ok

태안가을꽃박람회 다녀옴.
바람불고 너무 추웠지만 다양한 꽃을보고 감성충만해져서 왔습니다.

튤립 박람회 다녀왔습니다. 평일 오전시간 오픈런했는데도 점심시간에 나올때쯤 사람이 붐볐습니다.
3번째 방문인데 4월 방문때에는 꽃들이 냉해를 입은게보여서 좋지않았는데 5월에는 따뜻해서그런가 꽃들 상태도 좋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 제발 들어가지말라면 들어가지 마셔요... 거기서 찍으나 나와서 찍으나 비슷합니다. 다른사람도 똑같이 돈내고 들어오는건데 꽃 망가집니다. 외국인 관광객도 많은데 망신스러워요
I went to the tulip fair. Even though it was open run in the morning on weekdays, it was crowded by the time it came out during lunch time.
It was my 3rd visit, and it was not good to see the flowers in April, but it was warm in May, so the flowers were in good condition and good condition of the flowers was good.

일몰 최고 너무 멋졌어요 추천입니다

일몰 해는뜨는것을 보기위해 다녀왔습니다

튤립축제가 열리고 있더군요
생각보다, 멋지고 좋았습니다.
식사는 가는길에 있는
게국지 집들 가지 마시고
축제장 노점상에서 간단히 요기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지역특산 요리라고 하지만 너무 심하더군요

요금은 성인 12000원, 청소년은 9000원이네요. 가격은 좀 비싼편이지만 화려한 꽃들이 매우 많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어서 올려봅니다.

물도 따뜻하고 수심이 얉아서 편안하게 놀기좋고 나름 파도가 강해서 파도타기하기도 정말 좋아요
You can try on the wave. It's so exiting. Try somr shrimp and some raw fish~Also dishing some shell~~

현제 벗꽃이 만발해있고 유체꽃도 곱게피어있습니다
빛축제가 밤이면 아름답게 어둠속에서 LED전국의 형형색색의 빛을 밝히고있고 낮에는 튜울립 수선화 꽃도 볼수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