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정원

멋진 장소입니다. 카페가 굉장히 분위기 있고 좋습니다. 날만 조금 선선해진다면 야외에서 차 한 잔 하기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분위기 있는 음악과 소품들, 그리고 그림들까지 정말로 멋지네요. 매장 앞에 6대 정도 주차할 수 있습니다. ^^

1930년대 건물을 형태 그대로 복원한 아름다운 까페. 높은 목조 천장, 옛 창틀의 우아함, 그 창문 너머로 보이는 아름다운 정원. 예술가이신 사장님의 안목이 돋보이는 식탁과 꽃들, 책들은 물론 작가이신 사장님의 사진 작품들로 포근하게 쉴 수 있는 공간. 오랜만에 위로를 주는 공간을 만났다 ^^

조용하고 단체석 테이블이 있어 10명 이상 앉을수있습니다.

오늘 이 동네에 집 샀어요. 집 근처에 이런 카페도 있네요. 이사오면 자주 오게될거 같아요. 사장님 인상이 너무 좋으십니다.

오래된 관공서를 개조한카페이며 문화공간으로 작은전시들을볼수있으며 근사한스피커로 음악을들을수있다.마치 근대화초기시대쯤으로 공간이동한 기분을 느끼며 오후에는 볕이 길게들어 근사하게 하루를 마무리하기좋은곳이다.
모히또는 주인께서 직접 기르신 허브로 만들어주시는데 역시나 바로따서 만들어져서인지 향이 진했다.

커피는 아메리카노. 책 읽기 너무 좋은 분위기에요. 덥거나 춥지 않은 요즘은 야외 좌석 강추!

정원도예쁘고 공간이 참 유니크합니다.
마을 가운데에 있어요. 커피 맛있어요

1936년에 지어진 건물인데 주인분들이 예술가이신지라 건물의 역사를 살려서 리노베이션했네요~~내부 인테리어도 훌륭하고 곳곳에 예술품들~ 커피와 케이크도 맛있어요~유네스코 문화도시 공주와 참 어울린다고 생각~~ 주차장 있고요~~ 강추!

조용하고 한적한 작은카페. 키위스무디 꿀맛!

공주의 명소가 될 의미있고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조용조용한 분위기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쁜 정원과 근대건축물 특유의 감성...조용하고 평안한 장소네요. 가족과 함께 카푸치노도 맛있게 마셨습니다.

엔티크한 인테리어와 조용한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정원이 예쁘고 1936년에 건축된 건물도 주인장도 정겨워요^^

아름다운 인테리와 고급커피의 만남! 역사적인 건축물을 오감으로 느낄수있습니다

분위기 좋습니다 ㅎ 스콘이 진짜 맛있네요 ㅎㅎㅎ

분위기 정말 좋네요!

다시가고싶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