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ergue Cruz de Fierro

The dinner meal was fantastic! Seriously, better than any of the combination plates I’ve had at a restaurant along the Camino. And the hosts were kind and accommodating with our late (after dark) arrival!
The price has gone up from what was online (€20) but with nothing else being open in winter, I was fine to pay it. (And there was lots of hot water!!)

Great place! I was in desperate need of help after two nights of bed bugs at other Albergues and this was the first place I was offered real help. My bed bug issues were taken care of and everything cleaned. I got my first night of full rest without any bites. Washer and dryer and kitchen. Great views and hammocks for napping!

Albergue Cruz de Fierro
Angel & Barbara are the most gracious hosts! They welcomed us into their casa & made us feel as if we were home. Angel has significant history of owning the perro Navarro that was referenced in el libro The Pilgrimage by Paulo Coelho -known as "El Perro del Demonio"!!!
Best Zumo de naranja ever!!!
I know you will LOVE this albergue & the beautiful hosts Barbara & Angel ❤❤❤

This albergue is located at the top of Foncebadón with a very amazing panorama to the hills around. The staff is very kind and helpful. The albergue is clean and seems like equipped with new furniture. Recommended place in Foncebadón, just before the Cruz de Ferro. The variety of the food is not so big and attractive but the quality is high and they do the food fresh and tasty.

Really great albergue, staff was super helpfull, good kitchen with great supplies, and its posible to buy food from the albergue in case the small local supermarket doesnt have it (i ended up buying chicken) beautiful view from the balcony, clean, all in all very good

Cozy place like a home. Excellent foods. Wonderful place for your Camino de Santiago.

Very nice bathroom and rooms are good.

Very good sight view.

Es un albergue regentado por Ángel, una de esas personas que, haciendo el Camino, te levanta el ánimo. El trato fue excepcional, la habitación siempre está bien caldeada y no es necesario hacer uso de manta. Por último, la cena y el desayuno es cerrado y el cocinero tiene buena mano. Muy recomendable, volveremos!

Um Albergue com vistas fabulosas, beliches com tomadas de energia independes para cada um, chuveiros divinais com muita força de água e muito quente, máquina de lavar e secar (pago á parte), espreguiçadeiras, comida caseira muito boa (lentilhas), lençóis de cama e almofada em pano (basta levar o saco cama), tudo muito limpo e os donos (Ángel e Bárbara) muito muito simpáticos e carinhosos. Adorei imenso este Albergue, um dos melhores até agora do caminho. Pequeno almoço incluído no preço (café, leite, ColaCao, torrada, manteiga, geleia e um copo de sumo natural de laranja). 15€ por pessoa (preço de Setembro de 2023).⭐⭐⭐⭐⭐❤

오늘 비바람 눈보라를 뚫고 힘들게 도착한 알베르게.. 최근 후기를 보고 내심 걱정했는데..
호스트 부부 두분이 너무 인상도 좋으시고 눈보라에 다 젖은 신발 넣을 신문지도 먼저 챙겨 주셔서 세심함이 느껴졌어요 라지에이터도 빵빵하게 틀어져 있고 뜨거운물도 잘나오고 남녀 샤워실 화장실도 분리되어 있어서 넘 좋아요 여자 화장실 샤워실 두개씩이예요 참 벽난로가 있어서 따뜻하고 푸근합니당 글구 할아버지사장님이 만들어 주신 저녁은 진짜 넘넘 맛있어요~~👍👍
다른 후기에 뷰가 좋다고 하던데 오늘 날씨가 눈도 내리고 안개도 잔뜩이어서 아쉽네여ㅠㅠ
저녁 먹는 동안 사진찍고 웃고 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내일 날씨가 추워진다고 내려갈 길이 걱정이었는데 오늘 저녁 몸도 마음도 잘 충전되서 내일도 잘 걸을수 있을것 같애요😁😁
요금은 베드만 20유로 저녁 아침 포함 33유로라 조금 비싸다고 느낄수 있지만 저는 만족합니당~~^^

Habitaciones justas, no hay sitio para las mochilas 🎒, baño correcto, un lugar al aire libre muy chulo para poder descansar, atendidos por un hombre muy encantador, hijo de Foncebadon.
En el precio entra el desayuno, sencillo pero más que suficiente para arrancar la etapa del Camino.

뷰가 엄청 좋습니다.
주인 부부는 매우 친절하고 유쾌합니다.
추운지 물어보고 라지에이터를 켜주었고
공용공간에 나무 난로를 켜주어 따뜻했습니다.
침대마다 콘센트가 있어서 편리하고 화장실과 샤워실은 매우 깨끗합니다.
이런 퀄리티에 아침식사 포함 15유로는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조용한곳을 찾는분께 제격입니다.

예약안하고 1pm 도착 했는데 자리가 있었습니다. 호스트분들 너무 좋고 1회용 부직포 대신 시트가 깔려 있어서 좋았어요. 샤워실도 깨끗하고 온수도 잘 나옵니다. 15유로에 아침포함이고, 저녁은 12.5유로였습니다. 뷰가 정말 좋습니다.

폰세바돈 알베르게 예약안해서 자리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자리 있었어요
주인아줌마 아저씨 너무 유쾌하시고 친절하셔요
평점이 안좋아 걱정했는데
시설 너무 깔끔하고 뜨거운물 너무 잘나와요
콸콸콸!!
거실에 벽난로 따뜻하게 켜주시고
침낭 덮어쓴거보고 춥냐며 침대 옆 라지에이터도 핫하게 틀어주셨어요
너무 만족했습니다 !!
아침포함 15유로 / 저녁 8유로

Tuvimos una estancia muy agradable. Además, uno de los hospitaleros es el único habitante que ha permanecido en Foncebadón hasta cuando allí no vivía nadie más que él. En cuanto a lo demás, no tenemos ningún pero.

15유로에 아침식사 포함!
남자 여자 화장실 샤워실 구분되어있고, 따뜻한물이 잘나왔습니다. 사진보다 침대수를 줄여 쾌적하고, 침대 옆에 전기콘센트가 있습니다. 오후에는 거실에 벽난로를 켜줘 따뜻했습니다. 저녁은 8유로입니다. 저녁식사를 강요하지 않아 편안했습니다. 물도 슈퍼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집에 자랑은 전망이 좋습니다. 앞이 탁트여 모든 것이 내려다 보임니다.
아침식사는 생과일을 착즙한 오랜지쥬스와 토스트, 케이크 한조각, 버터와 과일쨈, 커피입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아침식사였습니닺

여기 뷰 맛집이에요. 폰세바돈이 고지대에 있어서 숙소에서 산이 다 보여요.
그리고 진짜 좀 감동했던 포인트는 난방 빵빵하게 해주십니다... 말 안해도 라디에이터 이렇게 틀어주시는 곳 처음 봤어요. 봄이어도 산이라 저녁에는 추운데 진짜 따뜻하게 잘 잤네요.
조식 포함이어서 든든하게 잘 먹고 갑니다!

Albergue muy correcto, SÁBANAS DE TELA LIMPIAS GRATIS, todo extremadamente limpio, lleno de enchufes, persianas a nuestra disposición, pequeña nevera para los peregrinos, por 15€ con desayuno. Recomendable

까미노 닌자 어플에는 닫혔다했는데 전화하니 가능하더라구요(22.10.27 기준)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시설이 정말 깨끗합니다. 화장실도 널찍하고 베드끼리 간격도 넓어요.
벽난로가 있어서 거실에 있으면 내내 따뜻합니다.

아침과 숙박이 합해진 가격으로만 결제가 가능한데 15유로였고 이 주변 알베들이 거의 숙박이랑 식사를 묶어서 파는 것 같습니다.
빨래가 7유로로 좀 비싼데 전 손빨래해서 관계 없었어요.

레스토랑이 있는 알베가 아닌데도 물이랑 음료 맥주를 팔고 있습니다.

아침으로는 오렌지쥬스와 커피 및 우유가 나오고 토스트 한조각과 마멀레이드와 마가린을 주십니다. 아침에 보통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니 사장님이 직접 오렌지 짜서 쥬스해주시고 빵도 다 구워주셔요. 설거지도 할 필요 없습니다.

사람들이 영업 안하는줄알아서 전 5명이서 묶어서 너무 최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