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ergue Municipal de Murias

Very much loved this albergue. Single beds, fresh cotton linens, separate bathrooms for men and women. Pedro, the hospitalero, is very kind. End of April I was the only one there so if you need a simple, quiet refuge devoted to pilgrims, this is your place.

Best municipal albergue we've stayed at!! The owner was extremely kind. He gave us vegetables from his garden and was meticulous about cleaning. 10/10 experience.

Nice place to stay, although no kitchen or common area; just a dorm. The hospitalero was so nice; he had put a little breakfast for me by the door in the morning, but I had just eaten so didn't take it.

This place does worth five stars. And actually surprisingly good!

내가 좋은 알베르게라고 생각하는 기준은 1.침대의 소음, 2. 샤워시설 3. 향기 이다
여기는 완벽하다. 방에 들어오자마자 좋은 향기가 난다고 호스트에게 말했더니, 종이가방에 담긴 꽃을 보여줬다. 호스트의 노력이 빛나는 순간 아닐까?
침대는 아무리 움직여도 소음이 없다.
온수 수압 완벽하다(조금 좁긴 하지만)
그리고 대부분 1층 침대이기 때문에 편하다.
넓고 쾌적하고 편하고 호스트 친절하고 진짜 너무 좋다

這是一個真正的闢護所應該有的樣子，寧靜，沒有吵鬧的人群，沒有喝醉的朝聖者。

屋主話少，嚴肅，但是他把環境打掃的非常乾淨，他提供朝聖者一個優質的床鋪及浴室，讓我們在這裡有一個充足的休息。
闢護所外面有一個露天的用餐區，坐在樹下非常舒服👍

조용한곳에 머물고싶어서 온 마을인데 여태 묵었던 알베르게중 제일 좋았습니다 싱글침대 8개가 있고 방은 하나입니다 침대와 베개시트는 천으로 된것으로 주십니다 매일매일 빨래하시고 널으시는거같더라구요 정말정말 깨끗한곳이에요 주인아저씨가 정말 친절하시고 부지런하셔서 해가 떠있는동안 청소 빨래 등등 계속계속 일을하십니다 가만히 쉬면서 보고있자니 너무 힐링되고 존경스럽더라구요ㅎㅎ 빨래하는곳도 따로 마련되어있고 빨래할수있는 비누도 있습니다. 볕 잘드는곳에 빨랫줄도 있어요!
이마을에 오신다면 여기 꼭 머무시길😊

원래 아스토르가에서 머무르려 했으나.. 대도시보단 조용한 마을이 좋아서 4km를 더 걸어서 온 마을. 최고의 알베르게. 가격도 저렴하고 주인아저씨도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빨래하기도 너무 좋았고 그냥 모든면에서 좋았어요. 마을도 이뻤고 뭐라 할말이없네요 그냥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주방이 없어서 조리가 불가능하지만 옆집 순례자메뉴도 괜찮았어요

Era mi primer día de mi primer camino de Santiago y tengo que decir qué tenía una experiencia estupenda ahi. El albergue está limpio, el pueblito es tranquilo y tuve una charla muy buena con Pedro, el responsable del albergue (yo era la primera peregrina este año 2021)
Espero que ahora siguen muchas más!! Gracias por el mejor primer día!

아스트로가 지나치고 다른 곳 가려다가 우연히 문연거 보여서 들어왔어요.
잠자고 씻고 빨래만 가능. 그래도 좋아요.
2층 침대 3개와 싱글침대 10개로 도미토리룸이있고
화장실겸 샤워실 남, 여 각 한곳씩이지만 혼자라..ㅎㅎ
빨래는 밖에서 할수 있게 되어 있어요.
주인 할아버지 엄청 친절하십니다.
아담하지만 깨끗하고 혼자만 있는데 난로 틀어주시고 따뜻한물 콸콸 나오는데 5유로.
5유로 받고 되나? 싶게 배려해주셔서 감동입니다.
꼭 지켜야할건 방에서는 음식물, 음료 섭취 금지입니다.
지켜달라는건 지킵시다~^^

Un albergue correcto, pequeño con dos baños super reducidos pero mas que suficiente para las necesidades de un albergue como este.

Las camas bien y el trato del Hospitalero un verdadero placer en el camino, una persona con la que pasar horas de charla y que enriquecen la experiencia del camino.

리뷰가 없어서 갈까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다 새거라 깨끗하고 좋았어요. 정말 ‘자는 공간’밖에 없습니다. 베드가 14개인가? 있었는데 5명밖에 안와서 정말 잘잤습니다‼ 심지어 싱글베드,,, 추천드림

El millor alberg municipal del camino, gestionat per Pedro. 5 euros. La majoria de llits son de planta baja....., i, no omplen normalment..., ni en estiu. No hi ha cuina. Una taula a l'exterior.
Actualment, octubre 2020, COVID, el preu és de 10 euros. Hi ha la mitad de llits disponibles pels pelegrins. No hi ha àrea de cuina.

Sitio pequeño y muy agradable para dormir. El responsable muy atento y en el pueblo existe un bar con menú de peregrino a muy buen precio y estupendo que nos lo recomendó el dueño.

Muy limpio, camas mullidas, y el hospitalero a cargo del albergue Pedro muy amable y servicial.

Albergue Municipal para los peregrinos jacobeos. Buena acogida y un magnífico trato. Muchas gracias por su trabajo y su gran hospitalidad.

주인아저씨 친절하고, 평온하고, 침대가 대부분 싱글이에요!!
부엌은 없어요. 14베드 있어요.

Personal muy agradable y comida sencilla , buena y bar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