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HGA Hotel Zest Takamatsu

The best hotel that we stayed in our round trip of Shikoku. The lounge is well decorated. There is also a information counter where one can get information on the tourist attractions of Takamatsu. One can bring back local products from the gifts corner..The room was large and spacious. Amenities were of many choices. Loved the pillows and bath robes. There is a restaurant and cafe and of course a drinks vending machine

good hotel, this is first time for me, but I think sometimes maybe I wanna come back.

GOOD

Very nice room, tidy and clean. Staffs speak a good English

Great location, comfortable rooms and reasonably priced.

Very comfortable and with a big room.

ライブの遠征で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従業員の皆さんの丁寧な接客
お部屋も清掃がしっかりしていて
とても気持ちよく過ごせました
お部屋にあるシャンプー、コンディショナー
ボディーソープ
フロントでいただいたスキンケアセットが全てPOLAの物でさすがリーガだな！！と嬉しくなりました
ちょっと残念なのは提携駐車場が正直分かりにくかったです
ナビの問題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
一方通行だらけの街中なので
なかなかUターンも出来ず
くるりん駐車場を利用したのですが
やっと駐車場入れても狭い...
車で行かれる方は気を付けて行ってください
ただ、提携駐車場からはすごく近いし
便利な場所でした

위치,접근성이 너무 좋음. 데스크에서 공항버스 티켓도 구매가능하고 호텔 바로 앞에서 공항리무진버스 탈 수 있어 편리함. 방도 생각보다 꽤 넓어서 만족함.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로비 1층에 있는 화장실이 깨끗하고 향이 좋음. 로비에 기념품이 몇가지 있어 편하게 구매가능.

3/7-3/12連續住了五晚，價格便宜、房間很大又乾淨。
從機場過來下車點在斜對面，往機場的巴士就在大門口。左手邊全家、斜對面LAWSON。鄰近兵庫町商店街，很多可以逛的。

엄청 찾아보고 결정한 호텔.
정말 만족도 최고의
복권당첨된 느낌였습니다~♡

1. 위치, 교통
호텔 정문 바로 앞에 공항 리무진버스 정류장. 호텔 바로 앞에 인근지역 전부 돌아다닐 시내버스 정류장.
걸어서 5분이면 바로 타카마츠역.
타카마츠 항구도 걸어서 바로~!!
진짜 최고의 입지~!!!

2. 편의시설
호텔 바로 옆에 큰~ 편의점 패밀리마트 있구, 타카마츠 상점가 효고마치 바로 붙어있어서 걸어서 10초면 쇼핑시작 가능.
끝내주는 접근성~♡

3. 친절, 깨끗함
여기서만 일주일 연속 숙박하며
직원 모두 상대해봤는데,,,
일정이나 쇼핑하고싶은거 얘기하면 직접 바로 찾아봐주고 A3종이에 칼라출력해서 엄청 자세히 설명해줌.
방, 욕실, 식당까지 아주 청결~!!!
일본 전국에 체인 운영하는
대형 고급 호텔...♡

我是在官網訂無早餐、ECO 環保方案。環保方案每三天整理一次房間，未整理時會將備品掛在在房間門把上。另有一些小物可在面對櫃檯的左手邊自行拿取。交通方便，門口向左是往機場的巴士點，一般市內公車是出門向右走幾步，非常方便。緊鄰小型商店街，有數家烏龍麵店可品嚐，對面有羅森便利店，東西較多，出門向左走到路口是全家便利商店，東西較少。
櫃檯可寄行李，服務人員親切，退房時會附上收據。

돌아가는 리무진 타기에 최적의 호텔. 방도 넓었고 창문도 두개라서 환기도 좋았습니다. 비가 와서 우산도 빌려 주셨고 체크인아웃시 전부 친절하셨습니다

체크인전에 짐보관서비스 가능!
직원분들도 정말친절하시고 영어도 가능해서 의사소통에 무리없네요~ 일회용품은 1층프론트에서 무료로 필요한만큼 가져가시면돼용
일본숙소는 작다는 편견있었는데 생각보다 넓어서 쾌적해요!👍(3인숙박)

혼자 여행에 호텔은 사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작은 객실이지만 있을거 다 있고 불편함 없이 너무 잘 이용했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300엔에 지전거 대여도 가능해요!!
답답힌거 싫어하시면 큰 호텔 가셔야할거같고 저는 호텔에 잘때 말고는 안들어가는편이라 만족했습니다!

일본에 살면서 출장 및 여행 등으로 호텔 정말 많이 가봤습니다.. 특히 와이프가 카가와 출신이라서 연애할 때부터 이곳의 호텔과 온천을 정말 많이 가봤는데…

이 곳은 건물도 오래되었고 방은 좁지만 기본이 잘 되어있는 호텔입니다.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호텔의 작은 방을 더 좁아보이게 하는 창문보다 크게 창이 되어있어서 답답함이 덜 합니다.

제대로 된 레스토랑, 카페도 있으며, 자전거 렌탈도 가능합니다.
특히 조식은 비즈니스 호텔과 비교 불과입니다. 에그프라이도 직접 만들어주는 분도 계시고 카가와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먹거리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기본적으로 4성 혹은 최신 3성을 가야 이정도 격식이 갖춰져있습니다)

특히 카가와 농산물을 이용한 카레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카가와의 클레000、뉴오타0, 제0 호텔부터 고토히라의 고급 온천까지 갔던 사람으로서 가성비는 여기가 최고!!! (조식포함 7000엔 이하 가격으로 나오면 무조건 여기하십시오)

위치에 불만있으신 분들도 있는데 역은 좀 멉니다만, 기본적으로 카가와현은 차가 없으면 생활하기 힘든 곳이라서…
공항가는 버스가 바로 앞에서 내리고 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有打算華航桃園直飛高松的自由行朋友，不要懷疑，直接下訂這間了，不止價格便宜，地點更是一絕（走到最熱鬧的商店街跟唐吉訶德不用5分鐘，商店數較少的Lawson在對面而已），門口就是回高松機場的公車站，讓你出入高松都很方便，推推

櫃檯服務員非常友善，交通方便。
兩張單人床比想像中大。

最高でした。特に「喫茶 アルゴ」の女性スタッフが「容姿端麗」「才色兼備」… 例えようのないほど接客を含め立ち振舞いが素敵でした。

房間大，帶自助早餐，1樓寄行李自己鎖著，往機場公車在門口，就是這家了，滿分

朝食が美味しい。
種類も豊富で高松出張では良く泊まって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