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suragi

Small and simple, with big rooms (tatami flooring, but my room had a Western-style bed). The lady in charge is lovely and down-to-earth and extremely helpful (and has very good English for the area!). Bathrooms are shared, but with only a few rooms I didn't have any issues with this. Location is beautiful with a park a short walk away across a bridge. Wouldn't hesitate to stay here again.

Fantastic place to stay and enjoy Hita and its beautiful surroundings. The host is delightful and helpful with everything. Her many English speaking friends are also generous and willing to help the traveller with information and advice. The guesthouse is clean and comfortable but if you’re looking for a boring hotel room with a TV etc - then try elsewhere. Yasuragi is a place where you can get a real insight into modern life in small town rural Japan.

The room is large and spacious. It is also very clean and with free car park. The car park is just a piece of empty land opposite the guesthouse. I had almost missed it and lucky i met the owner upon my arrival. The owner is a very friendly lady and speak very good english. She will also cook a very delicious home cook breakfast if u order the stay with breakfast package. Overall, it is highly recommend to stay here if u plan to visit Hita.

★★★★★ just now
Yoshimi our host ensured we had the most magical stay when she welcomed us not only into her home, but into her lifestyle for the nights we stayed we her. Such a wonderful experience

Reaally nice place to stay. Found this place in Airbnb.
Cozy bed. And you can also enjoy owner's kid' drawing as a bonus.
If you looking for the place for reasonable price, you should stay here.
Thank you Yoshimi sang and Den!

Lovely guest house and bar close to river. Our room was very large and comfortable.

The most Wonderful house you should visit and enjoy in Hita

모든것이 완벽하다.
호스트는 무심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사적이지도 않음.적당한 텐션에,적당한 거리감이 프라이빗함을 유지해줌.
귀엽고 온순한 강아지가 있다.(말이 강아지지 13살이라 나이는 어리지 않음)
딱히 무엇을 하고 싶지 않고 편안히 쉬고 싶다면
이보다 좋은 곳은 없을 듯 싶다.
이틀을 머물렀는데 왠지 더 오래 있고 싶은 기분이다.

아주 만족스럽게 묵고 온 숙소입니다. 고즈넉하고 넓은 다다미 방에 창 밖에 보이는 강이 아름다웠어요.

사장님께서 참으로 친절하시고 좋으신분 영어도 너무 잘 하십니다. 집에가기 너무 싫은데 즐거운 마음으로 잘 쉬다 갑니다. 히타에 오게된다면 꼭 다시 올것 같습니다.

무조건 여기로 가세여 에어비앤비에 후기 남기고 구글에도 남깁니다 요시미 호스트님 최고! 모든 것이 완벽했고 너무 좋았습니다😝🩷

내가 일본을 다시 간다면 오로지 이 게스트하우스 때문에 갈 의향이 있다. 정말 아름다운 자연이 게스트하우스 큰 창문을 열면 보인다. 자전거도 무료로 빌려주고, 그 자전거로 바로 옆 공원을 타고 히타를 다 다녔다. 아주 귀여운 시고르자브종 시바견 덴짱도 산책 시켜줬다. 가본 게스트하우스 중 최고다.

히타에서의 하루를 너무너무 행복하게 만들어준 숙소였습니다 :) 친절한 사장님, 귀여운 강아지 덴짱, 아름다운 숙소와 풍경,,,🥰 언젠가 또 다시 오고 싶어요!!

一番奥の広い和室に3人で泊まりました。川沿いの窓からの景色に癒されます。お風呂、トイレ、洗面所も部屋の内側にあり、他のお客さんがいたのかわかりませんがほとんど気配も感じず、広いお部屋でくつろげました。おおいた旅割で宿泊代金が二分の一+地域のクーポンももらったので、実質数百円で泊まれました。夕食はクーポン券を利用して近くの居酒屋で食べました。(※旅割の期間、対象地域の人のみです。)
女将さんもとっても親切な方で、快適な宿でした。
あと何泊かしたかったです。また行きます。

너무나 친절하시고 시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히타에 오신다면 정말 추천해요 ! :) 4명이 묵었는데 미쿠마 강 바로 앞의 방이라 아침의 뷰도 정말 예뻤습니다 ㅎㅎ 근처에 로컬맛집도 많아서 식사하기도 좋아요!

사장님과 덴짱, 객실상태도 너무 좋았어요 강변뷰 하나보고 선택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로 앞 미쿠마강변 반대편에 보이는 놀이터까지 산책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おそらく日田でもっとも安い宿泊施設。しかし清潔感があって居心地の良いゲストハウスです。風呂、トイレは共用で、部屋にはテレビも冷蔵庫もありませんがどうせ使わない人には不要でしょう。女将さんは気さくで話しやすい方です。バルでは各種お酒と美味しい料理を楽しめます。

很棒的一間民宿，老板娘很熱情，英文可以溝通，雖離車站有一些距離，但房間很大又舒適，早上走路五分鐘的河岸公園櫻花季很美，民宿沒有提供牙刷牙膏請自備。

三隈川沿いのロケーションが最高。日田では珍しいゲストハウス、リーズナブルで清潔で家に帰って来たような安心感。1階のBALスペースも居心地よく、ゆっくり過ごせる宿です。

여주인께서 영어도 잘 하시고, 한국인들이 꽤나 많이 방문하기때문에 익숙한 곳. 강 앞에 위치해, 뷰가 굉장히 좋고 방이 넓습니다. 너무 친절한 서비스에 행복해집니다. 재방문의사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