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anya

Excellent taste n pricing. Friendly lady running place n doing the cooking all by herself.

Note that restaurant is closed for mid morning and mid afternoon break, which is not updated in Google.

Solid simple udon/soba place. Great breakfast spot.

An excellent hidden gem! Great noodles and large portions at very low prices in a tiny shop- perfect for a quick lunch.

Nice soba, friendly lady owner.

Clean

숙소 근처에 있어 아침식사 할 수 있는 가게를 서치하다가 방문한 우동가게
우동면과 소바면을 고를수 있다
개인적으로 소바면을 더 좋아하여서 유부우동에 면을 소바면으로 바꿨는데 유부의 단맛과 국물의 짠맛이 꽤나 맛있었다.
오니기리는 생각보다 보통이었음

사장님 친절하시고 맛도 좋아요. 스테미나우동 (750엔) 먹었는데 맛있네요! 간이 좀 있는편인데 괜춘했어요. 면은 쫄깃탱탱보단 부드러운 맛입니다!

인생 최애맛집
유부초밥 10개 먹어도 질리지 않는맛!!
사장님 넘 자상하세요..현재는 따님이 전수빋으시는중이더라구여~~ 따님도 너무이뿌고 착하심~

位於黑門市場外部，店小小的 只有7個座位，由店長婆婆一員負責全部崗位，朝7：00-15：00
每款麵都可選蕎麥麵或烏冬
今日享用烏冬，蠻Q彈，配上非常美味湯底，剛上枱就被湯之香味吸引，最難得連湯都喝下後，完全沒有口喝之不適
非常推介之一所小店
下次嘗過蕎麥麵再報告

혼자 밖에서 기웃기웃 했는데 관광객들이 없는 거예요

Bar로 되어 있는데, 앉아 있는 뒷모습이 다 동네 어르신들이고요
맞죠? 이츠 현지인 맛집 맞죠?
완죤 노포st.

"こんにちは～"
쭈뼛거리고 Bar에 앉았어요
잘 모르는 식재료 있어서 papago 돌렸고요

미역우동이 있어서 먹어 봤는데
성격 좋은 일본 할머니가 말아주는 눈물 나는 맛이였습니다.

한 번 더 못 가고 온 게 한이 됩니다.
꼭 다시 갈 거예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おばあさん、元気でいてください~~

구로몬시장 전부 비싸고 한국의 시장과 다를 느낌이 딱히 없지만 시원한 냉소바를 편안하게 먹고싶다면 이곳을 방문하세요
친절하시고 사람도 적고 접근성도 좋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관광지 비싼 물가에 지치셨다면
정말 추천합니다 👍🏻
사이즈추가도 가능합니다.

미역우동 먹었어요! 국물이 진짜 맛있어요 ㅠㅠ👍🏻👍🏻

로컬맛집!! 근처에 스끼야가 없어 헤매다 아침부터 열려있길래 반신반의하며 갔는데 자루소바 맛있어요 !! 청어우동도 궁금했는데 조금더워서 소바를 선택, 유부초밥2개와 함께있는 세트가 제일좋은것같아요

일본 현지인들만의 노포 맛집으로 저렴하게 간단히 식사할수 있는 곳 입니다.

細めのうどんで、出汁がホントに美味かったです。かやくご飯も具材が大きめで優秀です。朝早くから開いているのもgoodです。

老闆娘很親切，餐點好吃又便宜

メニュー豊富で、値段もリーズナブルです。

저렴하고 맛있었음!

잘나온 사진이 없어 글로만 올립니다.
오사카에 도착해서 짐을 맡기고 처음 들렀던 곳.
친절한 점원들. 좋은 분위기 (좁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음식의 깔끔한 맛에,
여행의 기대감을 3배쯤 증폭시켜 주었어요.
가격도 정말 저렴합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습니다.

美味しいうどん屋さ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