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okgoljae

Lovely location to be filled with culture, history and food ....experiencing one of Korea's biggest festivals.... One of the few places where you can see the horizon... You have to try this..

Good 👌🤗🤗

Very nice park area and the banks of the river make a great area to fly kites

A lot of people should visit this, es beautiful ♡

Good fun

Attraction for the family!

Amazing Festival

Great place

벽골제
鉄でできた龍のオブジェかなと思ったけど
近くで良く見ると竹で丁寧に作られていました。
今年は辰年。立派な龍を見れて幸せな気分に。

지평선축제 정식오픈전 가오픈때 다녀왔습니다.
5살 어린이가 있어 축제당일에는 사람이 너무 많을듯해서요~^^*
바람부는 시원한 가을날 눈이 확 트이는 곳에서 아이들과 연날리기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축제준비가 거의 끝난 시점이라 설치모형들 보는재미도 쏢솔했습니다. 친정 내려가면 한번씩 들르고싶은 곳이네요~^^*

김제지평선축제에 맞게 300m길이의 가래떡 뽑기행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의미깊은 100회 어린이날
꼬마신랑의 전통혼례
재현행사가 참으로 볼만했습니다. 어린 신랑과 연상의신부?(연상연하 커플?)ㅋ.ㅋ
방문 해보시면 지금은 벽골제 저수지가 남아 있진 않지만 옛날 수문은 눈으로 직접 확인 할수는 있습니다.

벽골제(현)정문에서
왼쪽으로
보시면(구)정문
오른쪽에
전통찻집(다연♡)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친절하시고,지적이신
여사장님! 매주 월요일이면
전통 꽃차 강연도 하시는 다도의 전문가 이시죠.^~^.
(다연♡)은 쌍화차가 진국
입니다.
입맛이없고 기운이 없을때
호호불며 한잔마시면 금방
원기가 회복이될정도...

이번엔 주막집!
조만간 오픈예정!

이번엔 홍대감집!
시골밥상 이죠. 백반의 기본찬이 개미가있죠.
뼈다귀탕도 하시는데,국물이일품 입니다,맛이좋죠.

이번엔 정문옆에 지평선한우 명품관,소고기는 어떤음식 이든 호불호가없죠?
그리고 전날 약주한잔 하셨다면 우거지 소고기국밥도
잡숴보세요.해장엔 그만이죠! 별미를 원하신다면 육회물회도 추천합니다.
밑반찬도 깔끔하고 맛도있답니다. 여사장이 인정도 있으시고 친절도 하답니다.
가족분들이나 지인분들과 함께 방문하시여 즐겁고 행복한시간 보내시고 가시길바랍니다.^~^♡♡

규모가 넓고 잔디밭도 넓어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기좋음
돗자리 펴고 소풍가기도 좋음
정돈이 잘되어있음 매우 긴 그네가 있어서 사진찍기도 이쁨
쌍룡 두마리가 웅장하고 아주 멋짐
기대이상의 곳이었음
강아지 데리고 들어갈수도 있음 베리굿!

대한민국 최고의 여행지 요즘 아이들 휴대폰에 미처있죠
벽골제에 가시면 휴대폰 집어 던질만큼 필요가 없어요
탈거 연날리기 각종 전시 만들기 볼거리 대한민국 최고 여행관람할수 있는곳

아름다운 나의 벽골제 잘 보존되길 바래용

너무 너무 좋으네요. 어른3천원. 청소년2천원, 아동1천원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그런데 입장료가 아깝지 않게 좋았어요. 탁 트인 넓은 들과 아름다운 조형물들이 아름 다웠고 아이들과 그네타기, 널뛰기 체험도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지평선축제 준비로 분주함
많은사람들이 바쁘게 축제를 준비중 공연장시설 준비 농악대 판소리등

넓고 시설이 잘 되어 있어요~ 많이 많이 오세요~^^

사전 예약 안했는데 횃불 퍼레이드 참여할 수 있고, 불꽃놀이도 멋져요.

최대의 고대저수지, 벽골제는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라면 꼭 한번 가보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 입장료
어른 3000원, 청소년(군경) 2000원, 어린이 1000원
단체(20인이상) 어른 2000원, 청소년(군경) 1500원, 어린이500원

- 소개
우리나라 최대의 고대저수지인 사적 제111호 벽골제는 김제시 부량면 신용리에서 월승리에 걸친 약 3㎞에 이르는 제방(두 개의 수문 장생거와 경장거 포함)과 1415년 건립된 벽골제 중수비를 포함하여 1963년 1월 21일에 국가사적 제111호로 지정 관리되고 있습니다.

국가사적 벽골제와 그 배경인 김제만경들녘의 문화사적 의미를 조명하기 위하여 1975년 벽골제 부분발굴을 필두로 하여 1980년 유적정화공사, 1990년 개발위원회 구성 및 추진을 통해 과거와 미래를 연결할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였습니다.

현 벽골제단지에는 벽골제와 농경문화를 대주제로 전시 및 자료수집과 연구조사를 진행하는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 김제를 발원지로 일제강점기를 다룬 소설 아리랑의 자료를 전시하는 아리랑문학관, 그리고 전북미술계의 거목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친 나상목선생의 벽천미술관과 농경사를 주제로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농경사주제관 및 체험관, 김제 우도농악관 등 문화시설과 각종 야외전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