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ve Brewers

Without a doubt the best coffee I had in years. - and I drink a lot of coffee. The Columbia blackberry mint filter coffee with ice was just mind-blowing. The cafe looks very stylish and cool as well and the staff is very friendly. Thanks! 감사해요

Bought espresso with milk and was fantastic. The place is small and it was not crowded.

Fantastic coffee and very friendly barista and owner. This place has to be near the top of anyone’s coffee tour of South Korea. It is unique and delicious!

Delicious Latte and super cute cat with a nice staff

I loved this shop! The espresso was well balanced and flavorful and it was a nice little spot to enjoy a coffee with a friend.

"Hi! Naiver to meet you"

Established in 2017 in the popular cafe district of Busan's Jeon-po dong, Naive Brewers quickly outgrew it's original premises and now runs two cafes in the same suburb. The space has a workshop vibe from the outside with wall-to-wall retro furniture, exposed concrete interior and a main counter brimming with coffee brewing devices.

Naive roast in-house on a small batch P Series Probat machine built with smaller runs of 1 to 5kg in mind. At the time of visiting they had four single origins available for filter brewing with both Hario V60 and Chemex options availble:

1) Costa Rica, Cordillera de Fuego, Caturra Variety, 1350m Elevation, Anaerobic Fermentation Process

2) Peru La Palma, Bourbon Caturra Variety, 1800m Elevation, Washed Process

3) Colombia "Spice Up", Calarca Region, Caturra Variety, 1500m Elevation, Carbonic Maceration with Lactobacillus Process

4) Ethiopia Guji Uraga Raro Bado, Heirloom Variety, 1900-2250m Elevation, Natural Process

Behind the counter: Naive's rear wall worktop features a La Marzocco (Italy) GS/3 1-group espresso machine and Etzinger etzMax (Leichenstein) grinder for espressos and “rush hour” service. Another larger grinder, a Mahlkönig (Germany) VTA 6S commercial grinder is set up on the other end of the worktop, predominantly used for packing and grinding wholesale beans at high volume (nicknamed affectionately "R2D2").

주말과 공휴일은 크레페를 판매해요! 쫀쫀하고 달달한 크레페 먹고 당충전했어요! 커피는 산미있는 커피 좋아하시면 꼭 필터커피 싱글원두로 드세요!!! 다른 달달한 라떼 메뉴는 아몬드크림라떼랑 엑설런트 라떼 맛있어요!! 전포에 여행온신거라면 꼭 방문해보세요! 차가있으시면 근처 동성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도보 5분거리 입니다.

인스타를 하지만 처음으로 이렇게 인스타 감성 넘치는 카페를 가보았습니다 솔직히 주문부터 디엠으로 해야하나 하고 엄청 걱정하고 들어갔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음료는 다른곳과 다르게 맛이 굉장히 부드러워서 말차라떼가 굉장히 달달하고 풍미있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냥냥이가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방문했을때는 외출중인거 같더라구요 아쉽습니다 ㅠㅠ 그리고 굉장히 사람들이 많고 사람구경하기 좋은 곳입니다

부산에서 가장 특이하고 맛있는 커피를 먹어보고 싶으면 여기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콜드브루 주문하면 홍차향이 은은하게 나는 커피 엄청 맛있고 좌석은 불편하지만 느낌이 있어요.

사장님도 유쾌하시고 너무 좋았어요.

빈티지하고 레트로한 느낌의 작은 커피집.
전포동 카페거리 골목에서 만난 보물같은 카페.

산미ㆍ너티함 모두 좋은 인도네시아 가요 커피.

테이블과 의자가 모두 낮아서 불편하지만

고양이는 너무 귀엽고 😺
사장님과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세요 👍

교동까페거리 검색으로 방문, 오래된 주택가를 개조한 상점들이 많았는데 여기도 그러한 곳이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가 있어서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은 파타고니아 느낌의 복장을 하고있는것도 독특하고 멋졌습니다. 드립커피를 주문했는데 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커피맛이 좋았어서 다음에도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여행하다 우연히 발견한 카페.
무심한듯 디테일한 인테리어와 소품들, 커피맛도 수준급. 특히나 오래된 페인트가 자연스럽게 벗겨지듯 표현한 벽이 인상적. 사장님의 과하지않은 친절함과 옆에서 시크한 매력 뿜뿜인 고양이는 뽀너스. 작지만 매우 알찬 공간. 집근처면 매일 출근도장 찍고싶은 곳.

地點近地鐵很方便，店內位置不多，比較無法三五好友成群前往，更像是去跟老闆聊天玩貓喝咖啡的環境，咖啡很好喝！！！！

커피가 맛있고, 사장님이 친절하고, 고양이는 이제 나이가 많아서 집에서 쉬는 중

이탈리아에서 지낸 동안 먹은 에스프레스와 가장 가까운 맛을 느꼈다
3시간마다 가서 에스프레스 먹고싶다
아메리카노는 맛이 다채롭지만 차에 비슷한 느낌이다

커피 맛이 아주 좋다.
매력적인 고양이 + 친절한 주인 + 나이브한 분위기 = 매력만점!

여기는 부산 방문할때마다 들르는 곳이예요 가격이 쎄긴 하지만 아깝지 않을정도로 커피가 너무 맛있어요!!!!

너무 힐링되었습니다
고양이와 사장님 커피 그리고 문구.
좋아요~~^^

콜드브루 with 홍차블렌딩이 맛있습니다.

커피맛이 날씨에도 영향을 미친다던데, 흐리든 맑든 언제나 같은 맛의 커피입니다~ㅎㅎ 쿠키도 너무 맛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