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percent Coffee

텐퍼센트커피의 시작점입니다. 지금은 부산과 다른 지역에도 매장이 많이 있습니다.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가게 밖에 있고 주차장은 없습니다. 텐퍼센트커피는 매월 10일마다 텐데이 행사를 해서 다크 아메리카노를 1,000원에 살 수 있습니다.
저는 이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텀블러에 담아 마셨는데 텐퍼센트커피는 텀블러 할인이 없습니다.
말차 아몬드케익을 샀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카라멜은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집앞.
텐퍼센트 매장 다른곳들도 지나가다 봤지만
여긴 항상 줄이 있고 사람들이 북적거려요
커피도 맛있지만
전 다른 음료들이 맛납니다.
이번에 이천쌀스무디 맛있어요
달달한데 너무달지 않고
의외더라구요.
외에도 과일에이드도 티들도 맛있어요
코코넛 쿠키 ㅈㅁㅌ!
근데 크기대비 비싸서..아쉽네요
스콘도 큼지막하니 맛나구요

요즘 시청인근 커피숍중에서 제일 핫해요.
갈때마다 줄 서서 기다렀네요!
커피맛도 좋구요1

커피맛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고..직원분들도 손님 한명한명한테 인사하는것도 인상깊고..

본점맛이 최고예요
항상 줄이 너무 길어 힘들지만 여기만 가게 되네요

저가브랜드 커피숍 중에 제일 맛이 괜찮네요

내 기준 최고의 맛과 가성비
실패가 없는 카페

항상 빠르게 나오고 맛도 일정해서 자주 애용합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착한 가격의 맛난 커피

가성비좋음
깔끔하고 맛있음

이전에 주변에 놀러 갔다가 점심시간에 주변 직장인들이 길게 줄 서있는 것을 보고 한번 들어가서 마셔봤는데 커피 맛이 좋았음. 사람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도 괜찮은 편이었음. 아쉬웠던 점은 좀 지난 시간이긴 하지만 당시 커피 원두 분쇄하지 않은 것을 하나 샀었는데 벌써 2주가 지난 상품이었음. 블랜딩도 괜찮고 맛도 괜찮았는데 요런점은 가격 대비 조금 아쉽기도 하고 뭐 그랬음. 암튼 요즘보니 맛이 있으니 분점도 내고 하는 듯 보이는데 다른 분점도 커피맛은 괜찮았음.

자주 이용하는곳~ 커피가 깔끔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