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uleje

인근 식당방문할때 시간이 맞으면 꼭 들리는 곳.
안내 문구에서도 확인 할 수 있듯이 빵에 진심인 곳.
그러니 맛에 대해 호불호는 지극히 개인취향일뿐이라 생각된다. 조그마한 매장에 언제나 빵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의 줄이 늘 있으며 매장내의 직원분들의 마인드가 정말 멋지시다. 빵도 맛있고 직원분들 친절하고 유일한 단점이라고 굳이 뽑자면.. 영업일이 너무 적다는거! 😂

숙소 근처에 평이 좋아서 방문했는데 모든 빵이 DJMT이에요!!!!!!!!!!!!!!
🥪 무화과 + 이베리코 살치 + 바딜페이스트 토마토 오픈샌위치 3명이서 나눠먹으니 맛있는 크림치즈에 고급스러운 단/짠맛 먹을 수 있어요
🍞 달달한 빵 좋아하는 편이면 파 브르통이 까눌레 속처럼 촉촉보들보들해서 추천해요. 팝오버는 슈크림과 비슷해서 얘도 맛있어요
🥖 시그니쳐 메뉴인 수제트러플버터 빵은 굉장히 향긋하면서 살짝 달고 많이 짭쪼름해서 맛깔나요 ♥
매장에 계신 분들도 친절해서 잘 사갑니다 :> 또 갈게요

옆 집 스콘 먹으러 왔다가 찐맛집 발견하고 갑니다. 주민들이 아침부터 어쩐지 웅성웅성… 너무 맛있어서 놀랐네요 달콤짭짤한 크림치즈와 바삭하고 고소한빵과 토핑이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 다 먹지못하고 가는게 서글프네요.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부산오면 이제 여기 가라고 추천할거같아여

두산제니스아파트 상가내에 위치한 아담한 매장으로 매니아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는 곳이다.

잠봉뵈르를 비롯하여 씹을수록 고소해지는 바게뜨류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빵집입니다. 크림과 버터를 듬뿍 쓰는 디저트류에 가까운 제과점과 달리 고소하고 담백함이 매력인 제빵의 정수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프레제 우동(마린시티)점 - 달걀 사용하지 않는 빵가게. 담백하고 맛남.

고구마 두유식빵 정말 맛있었음.^^ 5,500원 조금 비쌈.
큰 식빵 1,100칼로리 넘는데, TV보며 조금씩 뜯어먹다 다 먹음.^-^;;
일반 식빵보다 크기가 조금 작음.
담백하고 촉촉한 식빵 good. 스콘이랑 치아바타도 맛있어 보임.
마린시티 제니스 상가 내 위치함. 미용실 갈 때마다 자주 들리는 곳.

작지만 맛 하나만은 최고의 빵집이죠~!
소화도 잘되고 짱입니다~
위가 약하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해운대가면 꼭가는곳.

I came here again because Basil tomato open sandwiches with cream cheese was very good.

I am trying different one so will let you know about it.

There is vegan options too.

잠봉뵈르랑 바질 바게트 진짜 JMT인데 가게가 문을 안열어요....금토?만 여신다니까 잘 알아보시고.....오후 1시만 되어도 맛있는 빵은 많이 나가버리는데 저는 오픈런 할 자신이 없네요

일욜에 휴무라고 했는데 열려잇어 좀 의외였음.
가게는 작으나 막 구운 빵은 참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