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Bakery Busan stn.

Good condensed milk coffee

Excellent and buttery crossaint that keeps well (i.e. delicious even when cold)

부산에서 유명한 사라다빵집이라고 해서, 만주와 함께 구입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사라다빵의 크로켓 느낌이 아닌 모닝빵으로 만든 빵입니다. 안에 들어 있는 감자샐러드가 굉장히 부드럽고, 사과가 씹혀서 달짝지근하면서도 식감이 좋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기는 하지만 맛은 있어요.

빵도 빵이지만, 1층에 있어서인지 부산역에서 조용한 환경에서 기차를 기다릴 수 있는 몇 안되는 장소.
그런 점에서 5점!

接客丁寧で良いです。

商品がどこにあるのか分からなくて聞いたんですが、大半の韓国語が理解出来なく、カウンターからわざわざ出てきて説明してくれました。

Příjemné místo a skvělé cappuccino :⁠-⁠)

환공어묵옆은 현재 공사중이고요. 1층 아래로 내려오시면 매장하나 더 있습니다.
사라다빵 사서 서울가는 기차에서 먹음 딱인데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그것도 못하네요.

요기 왼쪽에 빵.
6000원인데 진짜 맛만 봤는데 녹아서 사라짐요

빵 맛있고 음료도 맛나네요
단 가격은 약간 있는편입니다

부산 토종 빵집.
맛있다. 5년 만에 가봤는데 신제품이 많이 나온 듯하다.

교수님과 만나서 좋았음

This is a Korean style bakery. Most items are typical Korean pastry with Korean flavor and taste.
I tasted individual packets that looks good plus a sandwich.
The pastry are good, very Korean. The sandwich is just okay.
It's too bad that I can't Google translate all of them because too many people.
Reason for the 3 Star for service is because I asked the lady what is popular and what most people buy. And the lady show me the most expensive thing in the store. Since it was a gift. I got it anyway. But I only wanted a taste of different pastry and bring them to my friend.

A place to relax while waiting for the train. Spacious, not much crowd.

A very accessible bakery that is found in the Busan KTX station.

Love their mini sausage buns (bought these twice during my stay in Busan as breakfast)

For their cookie, it was just okay. Personally didn’t like the taste.

Overall, the bakery is okay, but the price can be a bit steep.

One of the signature bakery in Busan. Crispy and creamy breads are fairly good

Good coffee and a variety of tasty bakery stuff 😋

부산역 1층에 위치한 비엔씨도넛에 방문했습니다.
바테이블엔 콘센트까지 있어서 전자기기 충전하기에 좋았습니다.

맛5 가격3 양3 친절5 (총점5)

가장 유명한 만주와 사라다빵을 제일 추천합니다
각 만주마다 특성이 다르고 확실하게 맛있다
서양식 빵이라기 보다는 정감하는 코리안식빵이나
어느것을 골라도 후회하지 않을 확실한 맛집

[파이만주(8개)1.8만 / 사라다빵0.58만]

紅豆餅裡面有甜的顆粒 很像沒有蛋黃的蛋黃酥 皮的口感比較軟一點 甜度還好 咖啡杏仁餅整個是棉密口感 很鬆軟 感覺吃一個就飽了 喜歡糕餅的人可以買幾個喜歡的口味試試 還不錯

부산에 비앤씨 말고도 맛있는 빵집은 많지만 이 쉬폰링만큼은 비앤씨가 탑이라 말할 수 있음. 도넛이 어쩌고 만쥬가 어쩌고 사라다빵도 어쩌고 말이 많던데, 가장 기본적인 빵이면서 적당히 부드러운 식감에 달지도 자극적이지도 않아서 물리지도 않아 가볍게 우유나 커피랑 같이 먹을 수 있는 이 쉬폰링이 제일 무난하면서도 실패하지도 않을 거고 먹었을 때 기대 이상이라는 느낌이 들 것임. 이것저것 다 먹어 봤는데 결국은 쉬폰링 도르마무라서 쉬폰링 말고는 딱히 추천해줄만한 게 없음. 남구 사는데 쉬폰링 사러 부산역까지 가니 더 이상 설명 안 하겠음.
- 결론 : 쉬폰링이 가심비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