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ezaki Parking Lot

500 yen for parking. Attendant was there most of the time we were. Public bathroom. There was a trail to the right with some beautiful views. We took the walkway to a sandier beach.

오키나와 해변 중에서 가장 좋았어요. 물도 맑고 물고기들도 많은데다가, 물이 얕은 곳이 있어서 아이도 즐겁게 놀 수 있었습니다.

지난번에 왔을 때는 몰랐는데 너무 재밌게 놀았네요.

주차장, 샤워 비용도 싸서 재밌게 놀다 갔습니다.

다들 꼭 들려보세요.

家族旅行時に朝の散歩。
管理されたビーチではないので小さな子供には推奨できないが大人はシュノーケリングポイント。
当日も米軍基地？の方がシュノーケリングを楽しんでいました。

잠깐주차해도 500엔;;그래도 한개도 안아까움 너무 신기한 숲이네요~다른세계에 와있는기분

魚がいっぱいです。でも最近は人間もいっぱいいます。早朝がおススメ。

観光できた
駐車場500有料？

シュノーケルやウェットスーツ等必要な物は揃ってます。シャワーもあり環境良しです。

요금은 500엔, 근처에서 스노쿨장비 대여도 가능합니다.

人混み少なくオススメ

並木の散歩、浜辺の散歩どっちも楽しい

最高に綺麗で自然が残されています

너무 좋은 비세자키 해변
잠깐 주차하기엔 500엔이 조금 아깝지만
스노쿨링 하거나 좀 있는다고 하면 괜찮은 금액입니다
주차장에 주차하면 관리하시는 분이 오셔서 주차료를 받습니다.
저희는 물때가 맞지 않아 아이들이랑 바다생물 탐험을 하였습니다

자전거 1시간에 300엔 으로 대여하고 꼭 달려보세요
넘 좋아요~ 그리고 스노쿨링 장비도 대여해주니 (아쿠아 슈브 500엔, 타월 200엔, 샤워 300엔, 수경 500엔)시간있으면 고고! 열대어 암청 많네요
산호초가 매우 날카로우니 입수시에는 신발필수

レンタル自転車のコースになっています。見晴らしが良いです。浜に降りて磯遊びが楽しいかも。